하안주공9단지 | 안양천 옆 초품아, 재건축 49층 탈바꿈 임박한 준서울 대단지
경기도 광명시 하안동을 처음 걸어보면 이 동네가 왜 ‘준서울’이라 불리는지 몸으로 이해하게 됩니다. 서울 금천구와 경계를 맞대고 있고, 안양천 건너편이 사실상 서울 영역입니다. 임장하던 날, 단지 뒤편 안양천 산책로를 따라 한 방향으로 걸었더니 금천구 독산동이 나왔습니다. 행정구역만 경기도인 이 동네의 생활권이 서울 금천·구로와 완전히 겹쳐 있다는 것을 발로 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. 거기에 하안주공 12개 단지가 합쳐 … 더 읽기